육아일기

육아일기 7

CT's Diary 2026. 5. 20. 13:58
728x90
SMALL

아내가 엄청 만삭이라 많이 힘들어한다.

 

예민함이 아주 높아지는 이 시기에

 

아주 조심해야 한다.

 

나는 요즘 내가 많이 성장했음을 느낀다.

 

아내가 툴툴거리고 말이 날카로운 순간에

 

같이 반격하고 똑같이 차갑게 대하고 

 

기분 나쁘게 행동하고 거칠어졌던 옛날

 

그런 생활을 수없이 해오고 난 이후에

 

제일 힘든 사람은 나라는 것을 발견하고

 

이제는 늘 기억한다.

 

겸손과 사랑.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것이 무엇인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겸손하고 끝까지 사랑하라는 것

 

그것이 하나님 앞에서 

 

내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라는 걸 알게 되었고

 

아내가 많이 차갑게 하더라도

 

더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 해주면

 

다시 용서를 받고 좋은 분위기가 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모두 아들 덕분이다. 

 

결국 아들이 있기에 우리 집안 분위기는 항상 좋아야 한다.

 

언젠가 아들이 말도 하고 엄마 왜 그래? 아빠 왜 그래? 

 

이렇게 얘기하기 전에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으면 좋겠다.

 

아들 덕분에 나는 오늘도 내가 많이 성장함을 느낀다.

장난감 휴대폰 들고 여보세요~~ㅎㅎ

728x90
LIST

'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육아일기 8  (0) 2026.05.21
육아일기 6  (0) 2026.05.17
육아일기 5  (0) 2026.05.15
육아일기4  (0) 2026.05.14
육아일기3  (0) 202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