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젖몸살이 났다.아파서 오전 오후에도 계속 자고 병원도 다녀온 아내.단유를 서서히 하는 중이었고 첫째 때도 심하게 아팠어서 어느 정도 예상은 했다 하지만어제는 참 힘들었다.그동안 나랑 같이 자왔던 첫째도 엄마랑 같이 자는 게 어려운지 자주 깨고몸도 아픈 엄마를 봐주지 않고 여전히 6시 30분에 기상해서아침에도 계속 놀아달라고 하는 첫째를 보느라아내가 정말 고생이 너무 많다.엄마가 제일 고생이 많다. 아이 한 명씩 맡아놓고 있는 것 같지만결국 기획육아라는 것을 하고 더 많은 것을 신경쓰고미래의 일까지 계획하고 실행해야 하는 아내들이정말 할 일이 많다. 다행히 나는 체력도 좋고 육아를 좀 편하게 편하게 하려고 하는 습성이 있어서때로는 아내가 이건 좀 아니다 싶은 것은 제지를 하긴 하지만롱런해야 하는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