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이제야 처음 써보는 육아일기

CT's Diary 2026. 5. 10.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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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5. 10. 일요일 오후 아내와 아들이 낮잠을 자는 모습을 보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벌써 아들은 19개월이 되었고 어린이집도 잘 다니고 있다.

 

감사하게도 6월 1일에 둘째 아들이 또 태어난다. 

 

그 때까지 이 나름의 여유를 즐길 수 있음에 감사한다.

 

그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정말 잊으면 안 되는 마음은

 

감사해야 한다는 것이다.

 

감사가 사라지는 순간. 내 인생은 파멸로 들어갔다.

 

아내와 아들, 처가 식구들과 부모님에 대한 사랑도 모두 사라져 버렸다.

 

정말 의식적으로 감사하려고 노력하는 요즘이고 

 

이게 한 번 감사를 하기 시작하니 그 다음은 계속 감사하게 된다.

 

최근 민수기서를 읽으며 느낀 내용 중에 하나는 

 

감사를 잃어버리는 순간 인생이 망하고

 

이 모든 것이 지루한 은혜라고 생각하는 순간 감사가 사라지고 패망한다는 것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이것들을 잃지 않도록

 

오늘도 조용히 방에서 낮잠을 청하기 보다

 

감사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랑하는 첫째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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