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민14:24) 오직 내 종 갈렙은 그 마음이 그들과 달라서 나를 온전히 좇았은즉 그의 갔던 땅으로 내가 그를 인도하여 들이리니 그 자손이 그 땅을 차지하리라
상위 1%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을 누리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큰 혜택을 누리고 있는 것이 틀림이 없다. 인간 역사상 1%도 채 안 되는 사람들이 대학이라는 시절을 보낸다. 대학시절은 특별한 은혜이다. 그러나 기억해야 한다. 특별한 은혜, 은사를 입었다는 것은 그만큼 책임도 크다는 것이다. 대학시절. 이 특별한 시절을 주님께 돌려드려야 한다. 청년 때, 젊을 때 하나님 앞에 많은 사람들이 귀히 쓰임받았다. 칼빈, 조지 휫필드, 스펄젼, 12제자, 사도 바울, 예레미야, 디모데 등이 그러하다. ‘Noblesse Oblige’ 특권에는 책임도 있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평생의 동역자였다. 여호수아의 헬라식 이름은 ‘예수’이다. 여호수아가 그리스도의 모형이면 갈렙은 예수님과 함께 하는 그리스도인을 의미한다. 그리스도의 사역에 함께 하는 동역자로 부르신 것이다. 그리스도의 사역, 고난, 영광에 동참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① 우리에게 맡겨진 막중한 임무
(수13:3-16) 갈렙은 출애굽한지 2년 후 바란 광야 가데스에서 유다 지파의 족장으로 그 이름이 처음 등장한다. 여기에는 12명의 정탐꾼의 이름이 모두 등장해 있다. 이름이 거론되었다는 것은 그들의 임무가 막중하다는 것을 알려주시는 것이다.
(수13:17-20) ‘그 땅의 어떠함을 탐지하라’ 막중함 임무이다. 그리스도인이 그러하다. 전도할 영혼들을 관심을 갖고 살피는 것이 필요하며, 천성에 대한 계시를 담고 있는 성경을 탐구하는 것이 우리에게 맡겨진 막중한 임무인 것이다.
② 주님의 일을 한 후의 마음가짐
이스라엘 12족장이 가나안 땅을 40일간 탐지했다. 그 거리는 대략 300여 km에 달한다. 족장들은 크게 수고했다. 그러나 열 명의 잘못된 보고는 그 모든 고생과 수고, 위협을 무릎쓴 모든 행위들을 다 헛되게 돌려버렸다. 그리고 그 열명은 그날 죽게 된다. 고생과 수고보다 하나님의 약속하신 가나안 땅의 악평은 훨씬 더 큰 죄임을 분명하게 말씀하신다.
봉사, 수고, 희생 후 그 일에 대해 어떠한 마음을 품을 것이냐.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눅17:10) 명령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무익한 종’이라고 말하며 영광은 하나님께만 돌리는 것이 마땅한 자세이다.
(고전15:10) 다른 사도들보다 더 많이 수고한 사도 바울이 끝까지 쓰임받을 수 있었던 것은 그것도 하나님의 은혜임을 인정했기 때문이다.
(단4:28-30,33-36) 느부갓네살이 교만해졌을 때 하나님은 즉시 총기를 빼앗으셨고 짐승처럼 지내게 되었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인정하는 태도의 중요함을 교훈받아야 한다.
③ 함께 하시는 주님을 바라보기
(민13:27-33) 10명의 정탐꾼은 잘못된 보고를 하고 저주를 받아 그날 죽임을 당한다. ‘인생은 해석이다’ 27절까지만 얘기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러나’ 잘못된 해석의 시작이다. 악평했다는 것은 하나님이 아닌 문제점을 보았다는 뜻이다. 덧붙이기를 조심해야 한다. 골리앗을 집중했다면 두렵겠지만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본다면 이길 수 있다. 상황을 보는 눈보다 하나님을 보는 눈이 더 필요하다.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볼 때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민14:9) 여호수아와 갈렙이 어떻게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는가?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열명의 정탐꾼과 그들이 다를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을 의지했기 때문이다. 크고 어려울수록 주님을 바라보는 자는 주님의 능력을 더 경험하게 된다.
④ 원망하지 말기
(민14:1-3) ‘백성이 곡하였더라’ 원망은 불신에서 시작한다. 고전10장에서는 원망하다가 죽임을 당했다고 말씀하신다. 살인죄와 간음죄만 큰 죄가 아니다. 원망은 하나님의 선한 뜻을 모욕하는 태도이기에 매우 큰 죄이다.
③ 함께 하시는 주님을 바라보기
(민13:27-33) 10명의 정탐꾼은 잘못된 보고를 하고 저주를 받아 그날 죽임을 당한다. ‘인생은 해석이다’ 27절까지만 얘기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러나’ 잘못된 해석의 시작이다. 악평했다는 것은 하나님이 아닌 문제점을 보았다는 뜻이다. 덧붙이기를 조심해야 한다. 골리앗을 집중했다면 두렵겠지만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본다면 이길 수 있다. 상황을 보는 눈보다 하나님을 보는 눈이 더 필요하다.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볼 때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민14:9) 여호수아와 갈렙이 어떻게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는가?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열명의 정탐꾼과 그들이 다를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을 의지했기 때문이다. 크고 어려울수록 주님을 바라보는 자는 주님의 능력을 더 경험하게 된다.
④ 원망하지 말기
(민14:1-3) ‘백성이 곡하였더라’ 원망은 불신에서 시작한다. 고전10장에서는 원망하다가 죽임을 당했다고 말씀하신다. 살인죄와 간음죄만 큰 죄가 아니다. 원망은 하나님의 선한 뜻을 모욕하는 태도이기에 매우 큰 죄이다.
(마9:15) 신랑과 함께 있을 때 슬퍼할 수 있느뇨 라고 물으신다. 신랑되신 주님과 함께 하고 있는데 곡한다는 것은 정말 잘못된 태도이다. 불신은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게 했고 더 발전해서 하나님을 원망하게 했다.
(민14:27-28,33) 하나님이 직접 책망하셨다. 말이 씨가 되었다. 원망은 믿음이 없다는 증거다. 원망 후 이스라엘 백성은 더 이상 행진하지 못하고 이제 광야를 유리하게 되었다.
(시78:32) 유리하며 방황하는 자의 삶의 모습 속에는 평강과 기쁨이 없다. 인생을 헛되이, 그리고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보내게 된다.
(사55:12) 천성을 향해 나아가는 신앙, 행진 속에는 기쁨과 평안이 있다. 주님과 동행하는 가운데 누리는 것이다.
⑤ 모든 것은 믿음의 문제
구주의 이름은 두 가지. 예수(구원), 임마누엘(동행). 구원받은 사람은 이제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천국까지 동행하길 원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가나안 땅을 악평한 모든 사람은 광야에서 모두 죽었다. 하나님 앞에 죄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알려주신다. 하나님이 침묵하고 계신다고 모르시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에 12명 중 2명만 들어간 것으로 보일 수 있지만 아니다. 믿음 있는 자 100%, 모두가 다 들어간 것이다. 다만 그 약속을 붙잡은 사람이 2명 밖에 없었던 것이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사람은 100% 모두가 다 그 약속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 갈렙에게 참 신앙을 배우다! 12가지 뒤에 ‘우리도’라는 표현이 붙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1. 갈렙은 태생적인 약점을 극복하고 유다지파의 족장 중 하나가 되었다.
(수14:6) ‘그니스 사람’ 그니스는 팔레스타인에 거주하는 에돔 자손의 혈통이다. 갈렙은 순수 혈통이 아니었다. 그가 유다 족장이 되었다. 하나님께 대한 신앙을 가지고 태생을 극복한 것이다. 좋지 않은 상황과 환경 속에서 더 노력하고 열심히 살게 했을 것이다.
2. 갈렙은 개인적인 결단을 통해 하나님과의 개인적 관계와 사귐을 갖고 있었다.
(수14:8-9) ‘나의 하나님 여호와’ 믿음은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은 믿음이 개인적임을 잘 말씀하고 계신다.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 ‘각 사람이 그의 행한대로’ 심판도 개인적이 듯이 신앙도 개인적으로 확증해야 한다.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동안 1:1로 대화하신 말씀들이 성경에 많이 기록되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셨다는 것이 얼마나 감격스러운가’ 파스칼의 고백이다.
⑤ 모든 것은 믿음의 문제
구주의 이름은 두 가지. 예수(구원), 임마누엘(동행). 구원받은 사람은 이제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천국까지 동행하길 원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가나안 땅을 악평한 모든 사람은 광야에서 모두 죽었다. 하나님 앞에 죄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알려주신다. 하나님이 침묵하고 계신다고 모르시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에 12명 중 2명만 들어간 것으로 보일 수 있지만 아니다. 믿음 있는 자 100%, 모두가 다 들어간 것이다. 다만 그 약속을 붙잡은 사람이 2명 밖에 없었던 것이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사람은 100% 모두가 다 그 약속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 갈렙에게 참 신앙을 배우다! 12가지 뒤에 ‘우리도’라는 표현이 붙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1. 갈렙은 태생적인 약점을 극복하고 유다지파의 족장 중 하나가 되었다.
(수14:6) ‘그니스 사람’ 그니스는 팔레스타인에 거주하는 에돔 자손의 혈통이다. 갈렙은 순수 혈통이 아니었다. 그가 유다 족장이 되었다. 하나님께 대한 신앙을 가지고 태생을 극복한 것이다. 좋지 않은 상황과 환경 속에서 더 노력하고 열심히 살게 했을 것이다.
2. 갈렙은 개인적인 결단을 통해 하나님과의 개인적 관계와 사귐을 갖고 있었다.
(수14:8-9) ‘나의 하나님 여호와’ 믿음은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은 믿음이 개인적임을 잘 말씀하고 계신다.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 ‘각 사람이 그의 행한대로’ 심판도 개인적이 듯이 신앙도 개인적으로 확증해야 한다.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동안 1:1로 대화하신 말씀들이 성경에 많이 기록되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셨다는 것이 얼마나 감격스러운가’ 파스칼의 고백이다.
(시146:5) 개인적으로 도움을 받은 경험. 그것이 삶의 변화를 일으킨다.
(시146:7-11) 역사 속에 존재하신 하나님이 아닌 우리의 삶 속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해야 한다.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내 아들아’ 개인적으로 그 말씀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다.
3. 갈렙은 약속의 땅 가나안을 정탐하고 선한 증인이 되었다.
그리스도인은 성경 속에서 천국을 정탐하고 선한 증인이 되어야 한다. 천국은 죽어서 가는 곳이 아니다. 하나님의 통치가 있는 곳이다. The LORD reigns.. 천국이 어떠한 곳인지 알려주고 또 그 열매를 보여주어야 한다.
가나안을 탐지한 사람들은 보고를 하기 위해 포도송이와 석류를 가지고 왔다. 포도송이는 열매를 가리키고 석류는 기쁨을 가리킨다.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는 삶 속에 누리는 기쁨과 성령의 열매를 보여주는 증인이 되어야 한다.
3. 갈렙은 약속의 땅 가나안을 정탐하고 선한 증인이 되었다.
그리스도인은 성경 속에서 천국을 정탐하고 선한 증인이 되어야 한다. 천국은 죽어서 가는 곳이 아니다. 하나님의 통치가 있는 곳이다. The LORD reigns.. 천국이 어떠한 곳인지 알려주고 또 그 열매를 보여주어야 한다.
가나안을 탐지한 사람들은 보고를 하기 위해 포도송이와 석류를 가지고 왔다. 포도송이는 열매를 가리키고 석류는 기쁨을 가리킨다.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는 삶 속에 누리는 기쁨과 성령의 열매를 보여주는 증인이 되어야 한다.
(갈5:22-23) 성령의 열매는 이 세상 사람들의 열매와 다르다. 그 열매를 세상은 보고 위로를 받으며 주님께로 돌아오게 될 것이다.
(엡5:9)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의 열매. 고통을 주는 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용서하는 모습. 그것이 그리스도인만이 보여줄 수 있는 열매이다.
4. 갈렙은 성실하고 온전했다.
(수14:7-8) 갈렙은 성실과 온전한 태도로 평생을 살아왔다. 좋은 습관을 들이는 것은 쉽지 않다. 성실함과 온전함을 젊었을 때 몸에 베도록 노력해야 한다. 하나님은 성실한 자를 보호하신다.
4. 갈렙은 성실하고 온전했다.
(수14:7-8) 갈렙은 성실과 온전한 태도로 평생을 살아왔다. 좋은 습관을 들이는 것은 쉽지 않다. 성실함과 온전함을 젊었을 때 몸에 베도록 노력해야 한다. 하나님은 성실한 자를 보호하신다.
(사11:5) 성실로 몸의 띠를 삼으라고 말씀하신다. 성실과 온전함은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다. 몸에다 익혀야 한다. 수영과 자전거처럼 몸으로 익힐 때 안 잊어버린다. 죄성이 우리 안에 존재하기 때문에 좋은 습관은 쉽게 길들여지지 않는다. 어떻게 익힐 것인가? ‘반복’ 밖에 방법이 없다. 매사에 대충하지 말고 성실하고 온전한 태도로 임해야 한다.
5. 갈렙은 하나님 중심의 신앙과 하나님의 언약에 대한 믿음이 있었다.
갈렙이 올바른 선택, 행동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믿음과 신앙 때문이다. 갈렙의 자신감은 자신의 신체적 조건이나 경험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믿음,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용기와 힘이 생겼던 것이다.
(시18:29) 어떻게 적군에 달리며 담을 넘는가? 비별은 주를 의뢰하고 의지하는 것이다.
5. 갈렙은 하나님 중심의 신앙과 하나님의 언약에 대한 믿음이 있었다.
갈렙이 올바른 선택, 행동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믿음과 신앙 때문이다. 갈렙의 자신감은 자신의 신체적 조건이나 경험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믿음,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용기와 힘이 생겼던 것이다.
(시18:29) 어떻게 적군에 달리며 담을 넘는가? 비별은 주를 의뢰하고 의지하는 것이다.
(시56:4) 주를 의지하는 자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시24:8) 전쟁에 능하신 여호와시다. 모든 전쟁은 주님께 맡겨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지식으로 전하는 것이 아니다. 말씀은 하나님과의 관계와 사귐으로부터 나온다. 지식이 많다고 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와 사귐, 하나님 중심의 신앙생활을 할 때 때에 맞는 말씀을 전할 수 있다.
6. 갈렙은 자기 백성으로 용기를 주고 싸울 수 있는 선한 영향을 주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지식으로 전하는 것이 아니다. 말씀은 하나님과의 관계와 사귐으로부터 나온다. 지식이 많다고 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와 사귐, 하나님 중심의 신앙생활을 할 때 때에 맞는 말씀을 전할 수 있다.
6. 갈렙은 자기 백성으로 용기를 주고 싸울 수 있는 선한 영향을 주었다.
7. 갈렙은 주님과 함께 기꺼이 소수가 되었다.
(민14:35) ‘모여 나를 거역하는 악한 회중’이 있다. 그들은 다수이다. 악의 특징은 사람을 쉽게 하나되게 하는 것이다. 헤롯과 빌라도는 원수였지만 예수님을 죽일 때에는 당일에 친구가 되었음을 기억하자.
(눅12:32)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하루를 살아도 주님 편에 서는 소수가 되게 하소서. 주님 편에 서려면 결단해야 한다. 좁은 문, 좁은 길.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주님 편에 서기를 기도해야 한다.
8. 이미 주신 은혜와 능력을 기억하고 담대했다.
(민14:11,22, 신1:29-32) 하나님이 매일 불과 구름기둥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셨다. 홍해를 가르시는 기적을 체험했다. 모든 이적을 보고도 하나님을 시험하고 그 말씀에 청종치 않았다. 불신이다. 갈렙은 그들과 달랐다. 하나님의 모든 기사와 이적을 기억하고 있었기 때문에 담대할 수 있었다.
(롬8:32) 자기 아들을 우리에게 내어주셨다. 하물며...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기억하는 자는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의 선한 뜻이 있음을 믿고 오해 속에서도 묵묵히 참을 수 있다.
다윗은 골리앗과의 싸움에서 사자와 곰과의 싸움에서 자신을 건지신 하나님을 기억했다. 그래서 하나님을 모욕하는 골리앗을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 오 신실하신 주. ‘한번도’ 나를 서운하게 행하신 적 없는 주님을 기억하자.
9. 갈렙은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살았다. (신앙의 지속성)
40년 광야생활 동안 그 신앙을 지키고 있었다. 그렇기에 하나님께서 갈렙을 눈동자처럼 지키신 것이다. 사랑의 진실성은 지속성을 가진다는 것에서 알 수 있다. 한 때의 사랑은 진실되지 않는 사랑이다. 사랑이라는 말을 붙여서도 안 된다. 하나님께 대한 믿음과 사랑이 끝까지 지속되어야 한다.
10.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갈렙은 주님 안에서 큰 목표를 추구했다.
(수14:12) 갈렙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대로 이루어질 것을 믿었다. 그래서 헤브론 땅을 달라고 요구했다.
헤브론은 가장 어려운 땅이다. 아브라함과 이삭이 살았던 땅이며 야곱이 후에 돌아와서 지냈던 땅이 바로 헤브론 땅이었다. 그렇지만 헤브론 땅 옆에는 에스골 골짜기가 있다. 에스골 골짜기에서 가져온 포도 한 송이는 장정 두 사람이 메었었다. 그 땅을 갈렙은 여호수아에게 요구했으며 결국 그 땅을 차지했다.
갈렙의 차지는 갈렙에게만으로 끝나지 않았다. 대대로 그 자손이 헤브론 땅을 기업으로 차지했다. 헤브론을 점령하지 않으면 에스골 골짜기의 즐거움을 얻을 수 없다. 어려울 수 있지만 그 뒤의 하나님이 주시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기에....
(민14:35) ‘모여 나를 거역하는 악한 회중’이 있다. 그들은 다수이다. 악의 특징은 사람을 쉽게 하나되게 하는 것이다. 헤롯과 빌라도는 원수였지만 예수님을 죽일 때에는 당일에 친구가 되었음을 기억하자.
(눅12:32)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하루를 살아도 주님 편에 서는 소수가 되게 하소서. 주님 편에 서려면 결단해야 한다. 좁은 문, 좁은 길.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주님 편에 서기를 기도해야 한다.
8. 이미 주신 은혜와 능력을 기억하고 담대했다.
(민14:11,22, 신1:29-32) 하나님이 매일 불과 구름기둥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셨다. 홍해를 가르시는 기적을 체험했다. 모든 이적을 보고도 하나님을 시험하고 그 말씀에 청종치 않았다. 불신이다. 갈렙은 그들과 달랐다. 하나님의 모든 기사와 이적을 기억하고 있었기 때문에 담대할 수 있었다.
(롬8:32) 자기 아들을 우리에게 내어주셨다. 하물며...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기억하는 자는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의 선한 뜻이 있음을 믿고 오해 속에서도 묵묵히 참을 수 있다.
다윗은 골리앗과의 싸움에서 사자와 곰과의 싸움에서 자신을 건지신 하나님을 기억했다. 그래서 하나님을 모욕하는 골리앗을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 오 신실하신 주. ‘한번도’ 나를 서운하게 행하신 적 없는 주님을 기억하자.
9. 갈렙은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살았다. (신앙의 지속성)
40년 광야생활 동안 그 신앙을 지키고 있었다. 그렇기에 하나님께서 갈렙을 눈동자처럼 지키신 것이다. 사랑의 진실성은 지속성을 가진다는 것에서 알 수 있다. 한 때의 사랑은 진실되지 않는 사랑이다. 사랑이라는 말을 붙여서도 안 된다. 하나님께 대한 믿음과 사랑이 끝까지 지속되어야 한다.
10.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갈렙은 주님 안에서 큰 목표를 추구했다.
(수14:12) 갈렙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대로 이루어질 것을 믿었다. 그래서 헤브론 땅을 달라고 요구했다.
헤브론은 가장 어려운 땅이다. 아브라함과 이삭이 살았던 땅이며 야곱이 후에 돌아와서 지냈던 땅이 바로 헤브론 땅이었다. 그렇지만 헤브론 땅 옆에는 에스골 골짜기가 있다. 에스골 골짜기에서 가져온 포도 한 송이는 장정 두 사람이 메었었다. 그 땅을 갈렙은 여호수아에게 요구했으며 결국 그 땅을 차지했다.
갈렙의 차지는 갈렙에게만으로 끝나지 않았다. 대대로 그 자손이 헤브론 땅을 기업으로 차지했다. 헤브론을 점령하지 않으면 에스골 골짜기의 즐거움을 얻을 수 없다. 어려울 수 있지만 그 뒤의 하나님이 주시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기에....
no cross, no crown.
11. 갈렙은 주변의 인정을 받았다.
(수14:9) 모세에게 인정받은 갈렙
11. 갈렙은 주변의 인정을 받았다.
(수14:9) 모세에게 인정받은 갈렙
(수14:13) 여호수아에게 인정받은 갈렙. 윗사람인 모세에게도, 동료였던 여호수아에게도 갈렙은 인정을 받은 사람이었다. 아브라함도 이삭도 그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을 주변에서 보고 그에게 평화조약을 맺으러 왔던 사람들이 있었다. 신앙적으로 주변에서 인정받는 자가 되라.
12. 갈렙은 가정을 잘 다스렸다.
(수15:16-19) 딸 악사는 아버지 갈렙의 신앙의 기준에 따라 결혼했다. 결혼할 때 부모님 뜻을 무조건 따르라는 말이 아니다. 그렇지만 부모님은 항상 자녀를 사랑하는 편에 서있다. 부모님이 그렇게 말씀하실 때에는 분명 이유가 있다. 다시 한 번 살펴보는 것도 필요하다.
악사는 그 결과 옷니엘과 결혼하는데 옷니엘은 이스라엘 첫 번째 사사였다. 그리고 결혼할 때 갈렙은 축복을 하고 윗샘과 아랫샘도 주었다. 하나님의 축복된 가정을 꾸려준 것이다.
※ 갈렙은 함께 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자신의 삶을 살아낸 사람이다.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시겠다고 우리에게 약속하셨다.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고 이 시대에 갈렙이 되자.
12. 갈렙은 가정을 잘 다스렸다.
(수15:16-19) 딸 악사는 아버지 갈렙의 신앙의 기준에 따라 결혼했다. 결혼할 때 부모님 뜻을 무조건 따르라는 말이 아니다. 그렇지만 부모님은 항상 자녀를 사랑하는 편에 서있다. 부모님이 그렇게 말씀하실 때에는 분명 이유가 있다. 다시 한 번 살펴보는 것도 필요하다.
악사는 그 결과 옷니엘과 결혼하는데 옷니엘은 이스라엘 첫 번째 사사였다. 그리고 결혼할 때 갈렙은 축복을 하고 윗샘과 아랫샘도 주었다. 하나님의 축복된 가정을 꾸려준 것이다.
※ 갈렙은 함께 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자신의 삶을 살아낸 사람이다.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시겠다고 우리에게 약속하셨다.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고 이 시대에 갈렙이 되자.
728x90
반응형
LIST
'말씀 정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이 이끄는 산》- 홍정현p (0) | 2025.06.18 |
---|---|
그리스도인의 대학생활-배현기p (4) | 2025.06.18 |
기도의 능력 (2) | 2025.06.13 |
고3 (3) | 2025.06.12 |
엘리에셀 (2) | 2025.06.11 |